Culture Life
2012/04/22 20:49
[영화] 킹메이커 (The Ides Of March, 2011)
킹메이커 (The Ides Of March, 2011)
CGV동탄 2시35분
비오는 날 갑자기 극장에 가고싶어서 뭘 볼까, 하다가 조지클루니가 나온다고 해서 선택한 킹메이커.
요즘 정치에도 관심이 많고 평도 나쁘지 않아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
사실 보러갔던 조지클루니는 많이 안나왔지만..
모리스의 선거캠프 팀장인 스티븐의 심리 변화가 지루하지않게 전개되서
영화 끝부분엔 그 감정이 조금 동화됐다.
점점 차게 식는 심장...
영화 끝에 정말 심장이 차가워진 기분.
액션영화도 좋아히지만
이런 영화도 너무 좋다~!
그리고 정치라는게 정말, 이런건가...싶기도.
난 정치적 인간은 아닌 것 같다. 있는 그대로 믿어버리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머리쓰고 하는거 ..점점 회의를 느낄듯.
하지만,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어쨌든 이 시기에 적절하게 개봉한 영화인듯!